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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권리

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 (유엔 아동권리 협약 배우기) 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저자테스몬드 투투 머리글, 캐롤린 지음출판사마루벌 | 2002-11-05 출간카테고리유아책소개11월 20일, 유네스코 지정 어린이의 날.이 세상 모든 어린이...글쓴이 평점 '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는 유니세프에서 제작한 것으로 세계적인 작가들이 재능기부를 한 그림들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한장 한장 유엔 아동 권리 협약들이 알기 쉽게 기술되어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 그들이 어떤 권리를 누려야 할 지 잘 배울 수 있다. 사실, 이 책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필요해 보이기는 하다.유엔아동 권리협약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이에 맞게 보살펴야 할 사람은 어른들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이 책을 보면,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협약 내용을 잘 지키고 있지 못한지 놀라게 될 것이다.자녀들과 꼭 한번 읽.. 더보기
내일을 빼앗지 말아요 내일을 빼앗지 말아요저자도미니크 디메이 지음출판사크레용하우스 | 2003-04-23 출간카테고리아동책소개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로 어린이를 돕는 UN기구인 유니세프와...글쓴이 평점 가 원제인 프랑스 작가의 글을 유니세프에서 기획한 것으로, 세계 각지에서 아동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삶을 잘 보여준다. 전쟁으로, 노예노동으로 또 가난으로, 등등 아이들이 당면해 있는 문제들은 실로 다양하다. 이 책을 가지고 어린이 철학프로그램을 만들어 봐야겠다. Dominque Dimey C'est le droit des enfants! , Actes Sud, 1999. 더보기
나는 어린이로 존재할 권리가 있어요! J’ai le droit d’etre un enfant( 글:Alain Serres 그림:Aurelia fronty) Rue du monde, 2009 이 그림책은 유엔아동 권리협약의 내용을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한 책이다. 이 책은 '나는 두 눈과 두 팔, 목소리와 심장, 그리고 권리들을 가지고 있는 한 어린이다.'(Je suis un enfant avec des yeux, des mains, un voix, un coeur et des droits.)라고 말하면서 시작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어나간다. 나는 성과 이름을 가질 권리가 있다.나는 잘 자랄 수 있도록 마시고 먹을 권리가 있다. 나는 따뜻한 지붕 아래서 살 권리가 있다.나는 보살핌을 받을 권리가 있다.그리고 달리고, 뛰어오르고, 올라가고,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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