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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샤 폴라코

바바야가 할머니 바바야가 할머니저자패트리샤 폴라코 지음출판사시공주니어 | 2003-01-30 출간카테고리아동책소개이 책의 작가인 패트리샤 폴라코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를 비롯...글쓴이 평점 우리 속에 있는 편견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 우리는 편견에 젖어 합리적이고 똑똑한 판단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무엇보다 편견에 휩싸여 정말 좋은 사람을 못 알아본 적은 없었는가?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그 생각을 했다.그래서 이 책을 읽은 이후에는 좀더 사람들을 편견없이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현명함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나는 어떤가? 또 어때야 하나?를 고민하게 도와준다. 더보기
패트리샤 폴라코의 '할머니와 고양이' 할머니와 고양이저자패트리샤 폴라코 지음출판사보물창고 | 2008-02-20 출간카테고리유아책소개뒤돌아보면 감미롭고 머물러 있으면 알지 못하는 시간들; 우리들의...글쓴이 평점 감동적인 책을 읽게 되었을 때의 행복감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다문화에 대한 의식과 새로운 가족에 대한 비전은 충분히 교육적이고 생각해볼만 하다. 그림과 글이 모두 감동적인 동화책은 정말 많지 않은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Patricia Polacco, MRS. KATZ AND TUSH. (Random House Inc.:New York) 1992 더보기
할머니의 조각보 할머니의 조각보저자패트리샤 폴라코 지음출판사미래아이 | 2003-01-24 출간카테고리유아책소개가족 간의 사랑과 전통 그리고 역사가 담긴 조각보 이 책은 러시...글쓴이 평점 페트리샤 폴라코의 는 재활용정신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낡은 머리수건과 앞치마, 작아진 원피스 등을 이용해 만든 조각보는 대를 이어, 중요한 순간마다 귀중하게 쓰인다. 생활 속에서 그저 쓰레기로 버려질 수 있는 것들이 새롭게 태어나 중요하게 쓰인다면, 추억이 오래오래 간직되어 좋지 않을까. 페리리샤 폴라코의 작품은 그림과 글 모두, 너무 감동적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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