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약차, 한살림 쌍화차

찌꺼의 부엌

쌍화차는 감기를 예방하고 원기를 보충해 주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겨울엔 쌍화차가 최고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한살림 쌍화차가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처음으로 한살림에서 쌍화차를 주문했다.


한살림 쌍화차는 9가지 약재를 가지고 만든다고 한다.

작약(26%), 천궁(9.7%), 당귀(9.7%), 숙지황(9.7%), 황기(9.7%), 대추(9.7%), 생강(9.7%), 

육계(베트남 7.9%), 감초(몽고7.9%)가 한살림 쌍화차에 들어있는 약재들이다. 

육계와 감초를 빼고는 모두 국산 재료이다.


액상타입으로 되어 있어, 준비해 먹기가 너무 좋다.

한 봉지에 70ml가 들어있다.

마셔보니, 차라기보다 보약에 가까운 수준으로 매우 진하게 달였다.

몇 차례 진한 상태 그대로 마시다가 요즘은 뜨겁게 끓인 물 동량을 첨가해 대추와 잣을 띄워 마시고 있다.

이렇게 마시니, 훨씬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차를 마신 뒤, 입안에 단맛의 여운이 오래 지속되어 기분도 좋다.

올 겨울에는 한살림 쌍화차를 마시면서 건강을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