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유익한 정보

마침, 명학역을 지나오는데 어린이 보호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났다.

나는 이 단체를 오래 전부터 정기후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거리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매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으로,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모자를 떠서 보내는 운동을 말한다.

놀랍게도 아프리카의 많은 아기들이 제대로 보온을 유지해 주지 않아서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그것을 해결할 간단한 방법이 밤에 모자를 씌워서 재우는 건데, 모자 하나로 목숨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가난했던 시절,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살았던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우리가 받았던 도움을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다른 나라 국민들에게 나눠 줄 차례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돈을 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존할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돈도 주고 스스로 생존할 방법도 알려 주는 등, 도움은 다각도에서 펼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장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은 목숨부터 구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국제구호활동은 여전히 의미있는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