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자전거타는 아이들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브르타뉴, 렌의 게리내 산책로에 아이들은 자연만 배우러 오는 건 아니다.

가끔 이곳은 아이들의 넓은 운동장으로도 변한다.

특히, 어느날 만난 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아이들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이들이 익히고 있던 건 단순한 자전거 타기는 아니었다.

자전거를 갖고 거리로 나갔을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들을 배우고 그것에 맞게 자전거 타는 걸 훈련하고 있었다.

 

프랑스에서 자건거를 탈 때, 안전모 착용은 필수적이다.

또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할 때,  손신호를 의무적으로 해줘야 한다.

기웃뚱, 기웃뚱 하면서 손신호를 하며 지나가는 아이들이 귀엽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곧 능숙하게 거리에서도 손 신호를 잘 하게 될 것이다.

 

이런 걸 배울 공간이 있다는 것도, 이런 걸 가르치는 수업이 있다는 것도 모두 부러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