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반듯 두부나라, 맛있는 두부요리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네모반듯 두부나라는 관양동 현대아파트 근처에 있는 두부요리 전문 식당이다.

관악산에서 산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가끔 이곳에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매일 손수 만든 두부로 요리를 한다.



지난번 산행에서 돌아오는 길, 하늘풀님과 오랜만에 두부나라에서 식사를 했다.

나는 '비지찌개'를 시켰다.



하늘풀님은 '매생이 순두부'를 주문했다.
매생이 순두부는 전혀 맵지 않아 하늘풀님이 자주 시켜먹는 메뉴다.


함께 나온 반찬들!
반찬들이 모두 맛있었다.
사실 얼마간 이곳 음식들이 너무 짰던 때가 있었다.
그 사이 조금 발길을 뜸하게 했는데, 이제 다시 제맛을 찾은 것 같다.
반찬들 중에서도 하늘풀님은 매워서 먹지 못하는 고추절임은 내가 혼자 거의 다 먹었다.


우리가 먹은 자리에서 둘러본 실내 모습!
신발을 벗기 싫을 때, 자주 앉는 자리다.
우리는 여름에 이 자리에서 콩국수를 정말 자주 먹었다.

사실, 우리라고 해봐야 콩국수를 싫어하는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순두부찌개를 먹고 콩국수는 주로 하늘풀님이 먹지만...^^
여름에는 콩국수도 이 식당의 별미 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