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한살림 곶감

유익한 정보



지난 겨울 내내 맛있는 영양 간식이 되어 주었던 한살림 곶감이다.

한살림에서 판매되는 곶감은 우리나라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다.

요즘은 반건시 홍사라고 해서 곶감도 아니고 홍시도 아닌, 무척 어중간한 상태로 말린 곶감들이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하다.

그런 것들은 색깔도 아주 환한 주황색으로 먹음직스러워보이지만, 과연 전혀 색소를 넣지 않고 정직하게 건조시킨 감인지는 의심스러운 느낌마저 준다.



이 곶감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흰 가루는 감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내부에서 발산된 것이라고 한다.

또 색깔도 환한 주황색은 아니다.

옛날 어린 시절에 먹었던 곶감들은 다 이랬던 것 같다.

다소 질긴듯도 하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곶감이다.

이런 건강한 음식들이 좋다.

이제 곶감의 계절은 지났다.

다시 돌아오는 겨울을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