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그린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생애를 담은 그림책

재밌는 어린이 책



하늘을 그린 화가 (어린이를위한인생이야기20)

저자
자넷 윈터 지음
출판사
새터 | 2007-06-13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화가 조지아는 어린 소녀였을 때부터, 그녀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자넷 윈터의 <하늘을 그린 화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조지아 오키프의 개성있는 태도와 시각이다.

어렸을 때부터 다른 아이들이 개성없이 당시 어른들이 요구하는 가치관과 습관을 따를 때, 조지아 오키프는 그것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세상을 추구한다.

또 이런 태도와 습관이 기초가 되어 더 개성있는 눈으로 남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림으로 그것들을 표현하는 화가가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지아 오키프의 사생활이나 그녀의 일생에는 그다지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녀의 자유로운 영혼과 개성있는 시각은 항상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막으로 떠난 그녀의 모험심도 존경할만 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개성있는 눈으로 세상을 볼 때만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퍼올릴 수 있다.

새로운 세상은 결국 이런 사람들의 자유로운 정신에 의해 열린다는 걸 어른들도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더 자유롭게 해주고 그들의 개성의 키워주기 위해 애썼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꼭 함께 읽길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