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 브라우스 꿰매기

알뜰생활 프로젝트

지난 8월, 한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녀가 아끼는 브라우스를 보았다.

친구는 너무 아끼는 브라우스라 엄청 낡았지만,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예전에도 어떤 바느질 잘하는 분이 손질을 해주셨다고...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브라우스를 보자, 나도 그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이 발동!

"내가 꿰매줄까?" 묻자, 너무 놀라며 좋아하는 친구!


 항상, 어려운 바느질은 나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그리고 완성된 모습...



누군가의 아끼는 물건을 고쳐주는 건 즐겁다.

물론, 아주 어려운 작업일 때만!!

무엇보다 이렇게 고쳐쓰고, 꿰매쓰고 하는 마음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