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뜰리에르 언니에게 선물한 것들

찌꺼의 바느질방



이 핀쿠션은 수년 전 벨기에 레이스를 전문으로 짜는 당뜰리에르 언니에게 선물한 것이다.

레이스를 짤 때 핀들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핀쿠션을 이렇게 잘 쓰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핀쿠션 옆에 있는 건 레이스를 짤 때 쓰는 '퓌조'라고 부르는 추들!



이 도토리들은 당뜰리에르 언니가 벨기에 레이스 기법으로 만든 것이지만,

도토리 모자는 브르타뉴의 우리 동네 연못가에서 내가 주워다드린 것이다.

레이스 도토리들 틈에 내가 만들어드린 퀼트천으로 만든 도토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