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의 모든 것!

유익한 정보


동생 집, 부엌 책꽂이에 꽂혀 있는 <파스타>라는 책을 빌려 왔다.

언젠가는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

파스타를 만드는 밀과 우리가 흔히 먹는 밀이 애초부터 종류가 다른 밀이라는 것!

나는 많은 파스타가 노란빛을 띠는 건 밀가루에 계란을 넣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더랬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아예 밀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이다.

파스타를 만드는 밀은 '듀럼밀'이라고 한다.



파스타

저자
이영미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04-09-17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 50번.300여가지 모양의 파스타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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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음은 이 책에 실린 '듀럼밀'의 특징이다.

<이 밀은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많아 노란색을 띤다.

그래서 듀럼밀로 만든 건조 파스타는 자연히 노란색이다.

하지만 노란색이 너무 진한 것은 고온 건조시킨, 품질이 좋지 않은 파스타이므로 

되도록 밝은 호박색을 띠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p.26


또 알덴테(al dente)란 말은 '이로, 혹은 이에'라고 번역될 수 있는데,

그것은 '씹는 맛이 살아있도록 삶으라'는 말이란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베샤멜 소스' 만드는 법을 알게 된 것이 좋았다.

<베샤멜 소스 만드는 법>

-제료: 우유500ml,버터50g, 밀가루50g, 소금, 넛맥가루 약간

1) 우유를 따뜻하게 데운다.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은 후,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섞고 불에 1분 정도 볶는다. 이때 밀가루가 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3) 불에서 내리고 데운 우유를 부은 후,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섞는다.

4) 다시 불에 올리고 계속 저어주면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5) 넛맥가루를 약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