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발견한 나무 안내판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브르타뉴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바닷가를 여행하다 보면, 난파선의 나무판자를 이용해 만든 것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요즘엔 이런 판자조차 발견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냥 지나치거나 불쏘시개로 써서 없앨 수도 있었을 걸 가지고 이렇듯 멋진 물건을 만든 이들은 다 누구였을까?


위엔 '포르 루이'(Port Louis)라는 작은 도시의 성곽 위에 세워져 있던 한 바다 스포츠센터의 안내판!


그리고 아래는 '퐁-크르와'(Pont-Croix)의 한 집앞의 주소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