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 키우기

풀, 꽃, 나무 이야기

위 화분은 사당동의 한 카페에서 본 커피나무이다.

커피나무를 처음 본 터라 나는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다.

커피나무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사진을 찍으며 부산을 떨었는데...

그 뒤 얼마 뒤, 집근처 한 카페에서 다시 커피나무를 보았다.

우와~ 이 커피나무는 훨씬 더 크다!

너무 크고 싱싱하기까지 한 이 커피나무를 또 열심히 촬영을 했다.

아주 가까이에서도 찍고!^^

며칠 사이, 연이어 커피나무를 본 것이 너무 반갑고 신기했는데...

우웽?

동네 화원 앞에 보니, 커피나무가 천지다!@@

아주 작은 묘목에서 큰 화분까지...

커피나무가 너무 많다.

아마도 요즘은 커피나무를 키우는 게 유행인가보다.

요즘은 화초키우는 것 조차 유행이 있다.

마침, 화원에서 커피나무 묘목들을 본 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를 맞고 있는 푸른 잎의 커피나뭇잎들이 예쁘다.

우산까지 받쳐들고는 다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비에 젖은 잎들이 너무 예뻐서 바짝 가까이 대고도 찍고...

며칠 동안 커피나무를 정말 많이 보았다.

이제 더는 커피나무를 봐도 카메라는 꺼내지 않을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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