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읽는 가구와 공간 사이

안양에서 살기



신기하게 생긴 이 조형물은 석수도서관 종합자료실에 있는 '예술을 읽는 가구와 공간 사이'라는 제목의 책꽂이이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책꽂이는 본 적이 없어서 나는 이 책꽂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 작품은 2013년 조영산업의 염동인, 김순주 작가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책꽂이 위에 올라가 자유로운 자세로 앉거나 기대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방석도 놓여 있다.



그날은 바빠서 이 위에 올라가 앉아보지는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올라가 보고 싶다.^^

절로 독서를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책꽂이이다.


이런 재밌고 상상력 넘치는 생각을 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지 너무 궁금하다.

이 작가들의 작품을 좀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