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Tom N Toms)의 그라비올라차

찌꺼의 부엌

동생으로부터 탐앤탐스(Tom N Toms)의 '그라비올라'(Graviola)차를 선물로 받았다.

그라비올라는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나무로 그 잎을 차로 마신다고 한다.

이 탐앤탐스의 그라비올라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것이라고 한다.

동생은 이 차를 주면서 그라비올라는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에 좋다고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인터넷을 살펴보니, 건강에 좋다고 소문이 나서 요즘들어 부쩍 인기가 많은 듯 했다.

그라비올라차는 이런 모습이다.

차로는 너무 낯설어, 잠시 당혹스럽기도 했다.

향도...ㅠㅠ

조사를 해보니, 그라비올라는 그럼에도 독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오래 우리면 안된다고...

물에 넣고 2분을 넘기지 말라고 한다.


차를 우리는 동안에도 향은 좀 거부감이 느껴졌는데, 막상 잎들을 걸러내고 한모금 마셔보니...
차의 향도, 맛도 충분히 마실만 하다.
자꾸 마시면, 구수하다는 생각이 들 것도 같다.
몸에 좋다니, 열심히 마셔야겠다.
그러나 일부러 사서 마실 것 같지는 않다.

그라비올라차를 맛보고 싶은 분들, 너무 오래 우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2분, 넘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