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국화차

찌꺼의 부엌

함께 수련하는 도우님 한분이 한살림에서 생산되는 '국화차'를 가지고 오셨다.

한살림 국화차라면, 옛날에 맛본 적이 있어서 반가웠다.

그래서 며칠전, 수련을 마친 한 날은 도우님들과 함께 '국화차'를 마셨다.

한살림 국화차는 한눈에 봐도 유기농 재료로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믿음을 주는 비주얼을 하고 있다.  ​

차시로 한웅큼을 덜어, 다관에 넣고 물을 부었다. 

한살림 국화차는 국화꽃 99%에 1%에 해당하는 아주 약간은 대추와 소금, 생강, 인삼, 감초를 곁들였다고 한다.

고맙게도 봉지에 차를 우리는 방법을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5인 기준으로는 10~15송이를 다관에 넣고 끓는물을 넣고 20초간 우리라고 한다.

1인을 위해서는 3~4송이가 좋다고...

5~6회 우릴 수 있으며, 추가로 우릴 때는 5초 정도 시간을 늘려가며 우리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여 있다.


겨울 아침, 다관 안에 국화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