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톰보리, 맛있는 일식요리점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연말에 한 송년회를 위해 강남역 근처에 있는 '도톰보리'라는 일식집 입구 모습이다.

그날은 마침 비도 내리는데 첨부해 보내준 지도를 잘 해석을 못해, 바로 근처에서 한참을 덜덜 떨며 헤매다가 식당에 전화를 걸어 겨우 찾아갔다. 나는 식당을 발견하자 너무 반가워 들어가다가 말고 다시 나와 사진을 찍었다.

일본식 마스크가 달려있는 것이 무척 개성있게 생각된다.

2층에 위치한 식당으로 향하면서 중간에 이런 간판도 지나고...

식당문을 열고 들어서자, 일제히 "이라샤이 이마생!" 하며 일본말로 인사를 한다.

일본식 식당에 온 것이 분명하다.ㅋㅋ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넉넉하게 나온 덕에 내가 가장 먼저 도착했다.

예약해 놓은 방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메뉴판도 보고...

뭘 먹을까?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먹은 요리들!

연어샐러드

치킨튀김

해산물 볶음 우동(?)

물론, 이것들 말고 알밥이랑 오뎅, 크림치즈새우도 먹었는데, 알밥이랑 오뎅은 너무 배고파서 바쁘게 먹다가 사진찍는 걸 잊었고 마지막에 시킨 크림치즈새우는 너무 배가 불러 퍼질러 앉아 있다가 잊었다.ㅋㅋ

요리들이 다 맛나다.

무엇보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강남역 부근에서 조용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기저기 옮겨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랑 술이랑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만날 때도 여기서 만나자 했다.

이날 친구들은 맥주를 정말 많이 마셨다.

나도 오랜만에 한 잔 마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