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본 재밌는 지도들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여행중 메모



내가 인사동을 갈 때마다 꼭 이용하는 안국역 지하철 역에는 타일로 만든 공예품으로 한 벽이 꾸며져 있다.

그 가운데 한 조각!

한옥들이 옹기종기 그려져 있는 이 그림은 지도가 분명해 보인다.

너무 귀여운 지도다.

그림만 봐도 다정하게 지붕을 맞대고 있는 한옥들 풍경이 상상되어 정겨운 느낌이다.



이것도 지도가 분명하다.

이 지도는 쌈지길 벽에 붙어진 지도인데, 상점들 이름이 보기좋게 작은 나무조각에 새겨져 있다.

어디에 어떤 상점이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걸로 봐서 아주 잘 만든 지도가 분명하다.



이 지도는 대학로 근처 이화벽화마을 입구의 한 상점 유리창에 그려진 지도이다.

사진들과 함께 벽화마을을 구경하기 좋게 아주 잘 그렸다.

다음에는 이 지도를 크게 찍어서 들고 다니면서 이화벽화마을을 둘러봐야겠다.



이 지도는 광주 신시와 게스트 하우스 마당에 붙어 있는 전라도 지도이다.

옛날지도를 본따서 그린 예술가의 작품인 듯 하다. 


여행을 하다가 귀여운 지도를 만나는 건 즐겁다.

길을 잃지 말라고 친절하게 말을 거는 귀여운 지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