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침대프레임의 놀라운 변신

유익한 정보

​이 사진은 우리동네 아파트단지의 화단가에 있는 경비실 앞을 찍은 것이다.

출입문 앞 발판으로 놓은 것은 분명 플라스틱 침대프레임이 분명하다.

빗물에 흙이 패이는 것을 막아주면서도 신발에 흙이 묻지 않도록 해 주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다.

쓸모없어진 플라스틱 침대프레임의 아주 실용적인 변신이 재밌어 사진에 담았다.

그러고 나니, 침대프레임을 이용한 재밌는 물건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거다.

관악산 산자락에서 다시 발견한 텃밭에서 키운 야채를 파는 좌판으로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 침대프레임!

가벼우면서도 넓고 튼튼해 좌판으로 아주 그만이다.

침대프레임으로 야무지고 튼튼하게 좌판을 잘 만들어 놓으셨다.

한참동안 아주 튼튼하게 쓰실 것 같다.

​이것도 관악산 산자락 한 농가의 텃밭 입구에서 발견한 것이다.

이 문을 보면서는 침대프레임의 변신이 너무 재밌어서 혼자 웃었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해 문으로 아주 좋아보인다. 

무엇보다 이 텃밭의 문으로는 크기도 맞춘 듯, 잘 어울렸다.


플라스틱 침대프레임이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밌다.

또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