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청년회관, 학술모임하기 좋은 곳

유익한 정보

​마침, 학술행사가 있어서 홍대지하철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가톨릭청년회관-다리'를 가게 되었다.

​가톨릭청년회관은 2010년, 서울대교구가 주축이 되어 젊은이들의 신앙 배움터이자 휴식처의 역할을 하는 '가톨릭 청년 신앙문문화공간'으로 건립되었다고 한다. 

로비는 종교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식물로  차분하게 꾸며져 있다.  ​

​그리고 건물안 시설을 알리는 안내판!

3층에는 큰 행사를 할 수 있는 바실리오홀과 니콜라오홀이라는 큰 강당들이 있다.

이런 홀은 40명~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아주 큰 규모이다.

2시간에 9만원~15만원 정도면 40~100명이 행사를 할 수 있는 홀을 예약할 수 있다.

대강당인 니콜라오홀은 76평으로 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면, 3시간에 370,000원이라고 한다.

​이런 큰 강당말고 내가 관심하는 데는 4층에 있는 모임방들이다.

4층에는 1~10개의 다양한 모임방들이 갖춰져 있다.

​그날 내가 참석하기 위해 간 모임방은 6번모임방으로 10평 규모로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곳은 두시간에 6만원이라고 한다.

1시간 추가시 2만 5천원이 추가된다고... 

이 모임방 말고, 최대 8~10명(2h 2 만웡), 16~20명(2h 3만 5천원)이 모일 수 있는 방들도 있다.

시간도 오전, 호후, 야간, 철야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이동식 프로젝터와 스크린, 노트북까지 빌릴 수 있다.

경험해본 결과, 학술행사 장소로 가톨릭청년회관은 참 좋았다.

모임을 할 때, 꼭 고려를 해봐야겠다.

홈페이지(www.scyc.co.kr)에 가면 대관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