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의 꿈

재밌는 어린이 책

​레오 리오니 글/그림, 김서정 옮김, 그리미의 꿈

'그리미의 꿈'은 레오 리오니의 유명한 생쥐 시리즈 중 하나로 아이들의 꿈을 다루고 있다.

​그리미라는 생쥐는 특별하게 꿈이 없는 어린이이다.

그런데 어느날 미술관에 갔다가 큰 감동을 준 그림들을 보고 화가가 된다는 소박한 줄거리의 이야기이다.

 

​이런 점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주는 일은 중요하겠다.

특별한 소망이나 장래에 대해 아무런 의견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이나 교육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면, 그 가운데 적성에 맞는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나조차도 어린시절엔 구체적으로 만난 어른의 한계안에서 꿈을 그렸던 것 같다.

직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이 뒤따랐다면, 직업적인 꿈을 더 다양하게 그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미술관과 화가가 소개되어 있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들이 아이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소방서나 경찰서 방문, 음악회나 스포츠관람, 방송국견학, IT관련 기업 견학 등, 아이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정보는 무수히 많다.

이런 자극들이 모두 어린이들에게는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다.

레오 리오니의 생쥐 캐릭터는 언제 봐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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