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체크무늬 옷들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여행할 당시, 가장 먼저 내 시선을 끈 건 체크무늬 옷이었다.

말로만 듣던 스코틀랜드의 체크 무늬 전통 의상들과 체크 담요나 쇼올들이 너무 멋져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러다가 길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청년을 발견, 체크 무늬가 더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나는 갖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지만, 목도리를 하나 샀을 뿐이다.

그러고는 집에 있는 내 체크 무늬 옷들을 귀하게 여겨야겠다고 마음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개나 소나 체크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해도 옳다.

길에서 체크 옷을 입은 개를 발견!

개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질문에, 주인 할머니는 즐겁게 응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