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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방식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사막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만난 한 아프라카 친구를 생각했다.
어떻게든 졸업 후 프랑스에 남고 싶어했던. 무사 앗사리드가 감동스러운 점은, 자기가 떠나온 바로 그곳을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일 게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잊지 않는 것,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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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사막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만난 한 아프라카 친구를 생각했다.
어떻게든 졸업 후 프랑스에 남고 싶어했던. 무사 앗사리드가 감동스러운 점은, 자기가 떠나온 바로 그곳을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일 게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잊지 않는 것,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