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 주제판 종료

문득, 멈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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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30일


지난 9월 30일을 끝으로 네이버 메인화면 주제판에서 오픈캐스트가 사라졌다.ㅠㅠ

네이버측에는 오픈 캐스트가 일만 많고 그다지 도움이 안되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다.

벌써 8년째 지속해온 서비스였다는데, 나는 너무 늦게 알아서 거의 1년 반(2015년 3월)정도밖에 이 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했다.

1년 반 동안이라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발행할 수 있었던 건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네이버'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픈 캐스트에 링크를 달게 되면서 내 글의 노출을 높였고, 그 때마다 구글에드센스 수입도 높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 포스트들이 수차례에 걸쳐 네이버 메인화면 주제판에 선정되었는데, 그럴 때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러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했다.

당연히 구글에드센스 수입은 특별히 늘었고, 구독자도 이런 기회마다 눈에 띄게 증가해 갔다.

내 캐스트는 처음 추천을 해준 지인들 5명의 구독자를 출발로 1년 반이 지난 현재는 300명이 조금 넘는 분들이 구독하고 있다.

그건 모두 네이버 메인화면에 여러 차례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픈 캐스트 주제판이 메인화면에서 사라진 뒤, 아직 어떻게 오픈 캐스트를 관리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픈캐스트가 거의 종료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그럼에도 구독자가 많기 때문에 쉽게 포기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노출이 거의 안되는 상황에서 이분들이 얼마나 내 캐스트에 방문할지 예측하기 힘들어, 추이를 좀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아래는 올 봄부터 서비스가 끝난 지난 9월 말까지 네이버 메인, 오픈 캐스트 주제판에 뽑힌 내 캐스트들이다.

그 전에 뽑힌 것은 더 앞에 작성한 포스트에 업로드했기에 생략했다.  

메인화면에 실릴 때마다 너무 신이 나서 기념으로 캡쳐해 놓았는데, 이것들조차 추억이 될 줄은 몰랐다.

모두 가슴 떨리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안녕, 네이버 오픈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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