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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할 때마다 나는 호텔 밖을 내다보곤 한다.
장소가 다르니, 창 밖은 늘 새로운 풍경이다.
호텔 창밖은 여행지로서가 아니라 이곳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아래는 지난 가을,
파리의 에펠탑 주변에 있던 한 호텔밖 풍경이다.
일요일 아침이었는데, 벌써 카페 앞에는 테라스가 펼쳐졌다.
이것은 프랑크푸르트 기차역 앞에 있는 레오나르도 호텔 창밖!
일찍 일어난 어느 아침, 창밖을 내다보니 밤새 눈이 내려 있었다.
여기는 스트라스부르의 역 앞 광장에 위치한 한 호텔이다.
기차 역과 광장이 한 눈에 펼쳐진다.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아래는 스코트랜드 에딘버그 시내의 한 호텔에서의 아침풍경!
창턱이 너무 높고, 창문이 잘 열리지 않아서 창 밖으로 고개를 낼 수는 없었다.
보이는 건물은 스코트랜드의 전형적인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
창밖으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이런 날씨라면, 빨리 관광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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