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스타(Lemon Star) 패턴

찌꺼의 바느질방

​이건 샘플러를 배우면서 만든 '레몬스타'(Lemon Star)패턴이다.

'레몬스타'는 매우 유명한 퀼트 패턴으로 기초과정 단계에서 가르치는 경우들이 많은데, 사실 이건 기초단계에서 만들기에는 조금 어려운 패턴이다.

가르치는 선생님들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레몬스타패턴을 가르치는데, 사실 중앙의 포인트가 똑떨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선으로 잘리는 조각을 끝까지 꿰맨다. 

그러면 네 조각이 완성된다. 

이 네 조각은 꿰매서 기초바느질인 '바람개비시접'으로 꺾으면 산뜻하게 별모양이 완성된다.

​이번엔 레몬스타 패턴을 가지고 쿠션을 만들 생각이다.

보더는 주황색 나염천으로 대고 핸드로 퀼팅을 했다.

전체 크기는 38X38cm이다. 

완성된 모습!

쿠션을 만들 때, 유용한 팁 하나!

쿠션속은 쿠션보다 조금 작게 만드는 것이 좋은데, 내 생각에 2cm 작게 속을 만들면 딱 알맞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쿠션속은 36X36cm로 만들었다. 

이렇게 조금 작게 만들고 솜을 빵빵하게 넣으면, 쿠션에 넣고 빼기 나쁘지 않으면서도 푹신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