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의 다양한 치킨버거 비교

유익한 정보

​나는 KFC에서 파는 치킨버거를 좋아한다.

그래서 종류별로 KFC에서 파는 치킨 버거들을 맛보기도 했다.

다행히 이 버거들이 다 맛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은 내 입맛에 기초해, KFC 치킨버거들을 비교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KFC 치킨버거를 먹을 때, 내 의견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건 KFC의 징거(Zinger)버거이다.

넙적한 닭가슴살로 만든 패티 위에 당근과 양상추가 마요네즈 소스가 곁들여 올려졌다.

닭의 튀김옷이 좀 맵다.

징거버거를 먹을 때, 닭이 더 퍽퍽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콜라가 꼭 필요한 버거이다.

​이건 타워버거(Tower)!

타워라는 이름답게 탑처럼 높다!

구성은 징거버거 속에 들어있는 것들 외에 감자를  잘라 넙적하게 튀긴 패티와 치즈가 덧붙여진다.

감자를 잘게 썰어 튀김옷을 입혀 넙적하게 튀긴 건 정말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

타워버거는 양도 많아, 엄청 배부르다.

​이건 '징거더블다운맥스'! 

빵대신 치킨패티가 아래 위로 두개가 놓여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감자튀김과 치즈, 베이컨까지 첨가되어 있다.

야채가 없는 것이 단점!

그리고 맨 아래에 있는 토마토 소스가 너무 맵다.

빵이 없는 것도 단점!

징거더블다운맥스는 그러고 보면, 내게는 장점은 거의 없고 단점만 너무 많아 실망스러웠던 버거다.ㅠㅠ

KFC 치킨버거들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치킨불고기버거'이다.

얌전하게 튀긴 닭가슴살 패티에 야채들이 곁들여진 것으로, 달콤짭짤한 불고기소스가 뿌려져 있다.

이 불고기 소스가 치킨패티와 아주 잘 어울린다.

퍽퍽하지도 않고 맵지도 않다.

개인적으로 KFC의 치킨버거들 중에는 '치킨불고기버거'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나는 며칠 전에 먹은 '징거더블다운맥스'의 실망 이후, KFC에 안 가고 있다.

패스트푸드를 끊는 방법은 자꾸 맛없는 메뉴를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을 '징거더블다운맥스'버거를 먹으면서 했다.

다시 KFC에 가면, '치킨불고기버거'를 먹어야겠다.

그러면, 잃어버린 KFC 치킨버거에 대한 입맛이 살아날지도 모르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