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쿠사 역 주변 주택가 모습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수년 전 도쿄 여행여행을 할 때,

내가 가장 감동한 것은 도심 집들의 작은 정원들이었다.

집집마다 손바닥만한 마당에조차 정성껏 나무들이 가꾸어져 있었고

그도 여의치 않으면, 화분이라도 놓여 있었다.



며칠 묵었던 호텔이 있었던 아사쿠사 역 주변 주택가를 거닐면서 

낮은 담장 너머 화단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나도 창 앞에 이렇게 나팔꽃을 키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