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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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으로 가득 덮힌 이 너른 연못은 전주의 덕진공원이다.

전주에 사는 동생은 전주를 구경온 우리를 이 덕진공원으로 데리고 갔다. 

당시는 7월 초 아직 연꽃이 활짝 피지 않은 때였지만, 비도 그만큼 많이 내리지 않은 때였다.

아직 꽃봉우리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연꽃들조차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 넓은 연꽃밭은 덕진공원이 으뜸이다.

​덕진공원의 중앙을 관통하고 있는 긴 다리인 '연화교'를 가로지르며, 연꽃을 질리도록 보았다.

​나는 '연화교' 아래, 스마트폰을 길게 빼고 연꽃 사진을 찍었다.

​연화교를 가로질러, 연못 가장자리에서 바라본 연꽃들과 연화교 모습!

얼마나 넓은 연꽃밭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사진은 덕진공원에 세워져 있는 안내도이다.

연화교를 중심으로 오른편 연못이 모두 연꽃밭이다.

​만약, 7월에 전주를 간다면 꼭 덕진공원에 가보길 권한다.

덕진공원의 활짝 핀 연꽃을 못본 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