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응급상황에 유용한 매듭법

유익한 정보

요즘은 등산교육을 받고 있다.

시에서 무료로 네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등산교육에서 유용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매듭법이다.

매듭법은 알고 있으면 산행은 물론, 응급상황에서도 매우 쓸모 있을 것 같다.

이것은 십자매듭이다.

이 매듭은 등산화를 묶을 때 좋다.

먼저 십자매듭을 묶고 다음에 리본을 묶어주면 신발끈이 풀리지 않는다.

십자매듭은 신발끈 외에도 고무줄이나 각종 끈을 풀리지 않도록 묶을 때 쓰면 ​좋겠다.

이 매듭은 고정매듭이다.

조난당한 사람에게 밧줄을 던져줄 때나 본인이 조난 당했을 때, 허리에 묶는 매듭법이다.

이렇게 묶어야 올가미가 조여지지 않고 유지되어 허리나 목이 조이는 일이 없이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다.

허리에 묶는 연습은 여러 차례했는데도 익숙해지지 않아, 익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지금은 내 허리에 묶는 것은 잘 한다.ㅋㅋ

다른 사람한테 던져주는 건 좀 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매듭은 8자 매듭이다.

줄을 접어 두겹으로 해서 묶는 두겹 8자 매듭도 있다.

그런데 8자매듭은 어디에 쓰는 거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이건 '크로브히치매듭'이다.

야영할 때, 텐트를 나무에 묶을 때 유용한 매듭법이다.

잘 풀러져서 밧줄을 다시 풀르고 싶을 때는 꼭 이 매듭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로브히치 매듭을 짓고 옭매듭을 한번 대 해주면, 완벽하다.

​이 매듭은 등산을 하다가 다리가 삐었을 때, 그럼에도 조금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발을 고정시켜 주기 위해 하는 매듭이다.

이 사진은 시범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등산화를 찍을 것이다.

시범후에 바로 연습을 해보았는데, 잘 하지 못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좀더 연습을 해야겠다.

당장 이번주에는 로프를 사러 갈 생각이다.

로프를 가지고 다니면서 매듭법을 좀더 숙달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