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화장실 남녀표지판

유익한 정보


나들이를 다니다 보면, 특색있고 재밌는 화장실 남녀 표시를 만나게 된다.

화장실은 물론, 화장실 남녀표지판에도 관심없는 나도 특색있고 멋져보이는 표지판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아래 표시는 세미나룸을 대여하기도 하는 신촌의 '베스트 프랜드' 어학원의 화장실앞을 찍은 것이다.

학원이름답게 화장실도 '친구'라는 단어를 이용했다. 

​위 사진은 강남의 한 일본식 식당 화장실앞에서 찍은 것이다.

왼쪽이 여자, 오른쪽이 남자 화장실이다.

아마도 일본에서 사용하는 남, 녀 단어인 듯 하다.


아래는 인천성모병원의 화장실!

문짝에 크게 마크들이 그려져 있다.

누구나 쉽게 화장실을 찾을 수 있고 그 구분도 너무 분명하다.

이렇게 재밌는 화장실 표시는 '서울혁신센터'의 것이다.

이 표지판이 내가 화장실 남녀표지판을 사진찍어야겠다고 마음먹게 한 것이다.

예술가들의 공간인 만큼, 화장실 표지판도 너무 재기발랄하다.


아래, 멋지고 우아한 표지판은 영주 부석사 해우소에서 찍은 것이다.

나무로 만든 것으로 마치 예술작품같다!

귀엽게 생긴 선비와 처자가 그려진 이 표지판은 소수서원 화장실에서 찍은 것이다.

소수서원이 조선시대 문화재인 만큼, 화장실에 그려진 이 귀여운 캐릭터들이 금방 이해가 간다.

빛이 반사되어 선명하게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조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