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으로 만든 특별한 요리

유익한 정보

​이건 한 친구에게서 선물로 받은 유자청이다.

친구의 어머니께서 만드셨다는 유자청을 나눠주셨다.

어찌난 풍미있게 잘 발효가 되었는지, 너무 향긋하고 맛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이 유자청을 이용해 무엇을 요리할지 그 쓰임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런 구하기 힘든 귀한 식재료로는 매우 특별한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

​참고로 건 유자청을 선물로 준 친구가 우리 집을 방문하면서 만들어온 사과파이이다.

여러 명이 모이기로 한 이날은 이렇게 엄청나게 큰 사과파이를 만들어왔다.

파이의 반죽까지 친구가 모두 손수 밀어서 만든 파이였다.

친구는 이 파이에 유자청을 섞었다고 한다.

유자청이 곁들여진 사과파이는 너무 간동적인 맛이다.

유자향과 어울어진 사과파이는 맛도 향도 너무 맛있었다.

나는 앉은 자리에서 두 쪽이나 먹었다.

친구가 사과파이에 유자청을 섞은 것은 참으로 창의적인 선택이다.

나도 유자청으로 뭔가 특별한 요리를 해보고 싶다.

그런데 대체 유자청은 어떻게 만드는 것까?

갑자기 유자청을 보자, 각종 시럽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