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갈치 맛있게 굽기

유익한 정보

​한살림 갈치 모습이다.

한살림 갈치는 토막을 낸 200g의 갈치가 냉동된 상태로 배달될다. 

13,700원이나 되는 갈치는 너무 비싸서 자주 사먹지 않는데, 이번에는 큰 맘먹고 장만을 했다.

​봉지를 여니, 네토막이 두 개씩 먹기 좋게 봉지에 담겨 있었다.

큰 토막들을 먼저 먹을 생각이다. 

​냉동된 갈치를 해동 시키기 위해 통에 담고 굵은 소금을 뿌려서 씽크대 위에 올려 놓았다.

상온에서 약 두 시간 가량 소금을 뿌려 놓으면 먹기 좋게 간이 배고 녹는다. 

​​적당하게 녹은 갈치는 살이 부서지지 않게 밀가루를 앞 뒤로 묻혀 굽는다.

소금간이 충분하게 배지 않았다고 생각될 때는 밀가루를 묻힌 위에 소금을 좀더 뿌려서 굽는다.

나는 오늘도 약간의 소금을 갈치 위에 솔솔 뿌렸다.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불을 가장 낮게 낮춘다.

그리고 갈치를 을린다.

지글지글 충분히 구워졌다고 생각했을 때 뒤집어준다.

위 사진은 뒤집었을 때의 모습!

노릇노릇 잘 구워졌다.

이런 상태일 때 뒤집으면 가장 좋다.

너무 자주 뒤집지 말고 반복해서 두 번 정도 뒤집어줄 수 있도록 굽는다.

갈치는 소금간을 해서 팬에 구운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