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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꺼의 바느질방

낡은 면 메리아스를 이용한 재밌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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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 메리아스는 1, 2년 입으면 후줄해져 입기가 안좋다.

그러나 무늬가 예쁘면 버리기도 아깝다.

나는 이럴 때는 이 옷들을 가지고 바느질을 한다.

위의 옷은 이번에 옷장 정리를 하면서 챙겨놓은 거다.

뭔가 만들어볼 요량으로 잘 챙겨놓았다.

이것들은 식탁의자 방석!

스누피가 앞 뒤로 그려진 낡은 셔츠를 앞뒤판 모두 이용했다.

머신으로 프리모션으로 바느질을 하니, 톳톳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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