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Rummo파스타, 맛있는 이탈리아 파스타

찌꺼의 부엌

​마트에 갔더니 이탈리아 Rummo파스타를 할인해서 팔고 있다.

면발의 색깔이나 포장이 믿음이 가는 모습이다.

나는 스파게티를 한봉지 사갖고 왔다.

이날 산 것은 Rummo spaghetti No.3

봉지에는 9분간 삶으라고 되어 있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대로 면을 삶으면 좀 설컹하다.

나는 이보다 약 3~5분은 덜 삶는다.ㅋㅋ

​이날은 5분은 더 삶아서 적양파와 마늘, 샐러리를 넣고 올리브유에 볶아서 먹었다.

이렇게 기름에 볶을 때는 충분히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Rummo파스타가 맛있다.

처음 맛본 것인데, 성공적이다.

​그리고 얼마 뒤, 다시 마트에 갔는데 이번에는 Rummo 파스타 중에서 Riccioli(리치올리)파스타를 세일해서 팔고 있는 것이다.

리치올리파스타는 평소에 즐겨 먹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싼 가격이니 한봉지 샀다.

이번 것은 Rummo Riccioli No.54

리치올리파스타는 스쿠르형태 모양에 안에 구명이 뚫려있다.

이런 모양의 파스타는 토마토소스가 어울린다.

나는 얼마전, 가지와 호박을 넣어서 만든 토마토 소스에 브로콜리를 덧붙어 리치올리 파스타요리를 했다.

봉지에는 7분 삶으라고 되어 있지만, 10분을 삶고 소스에 버무리면서 약 5분을 더 익혔다.

이탈리아 파스타를 우리 취향으로 맛나게 먹으려면 좀더 푹 익혀야 맛있다.

Rummo의 리치올리파스타도 맛있다.

깔끔하면서도 탱글탱글한 맛이다.

무엇보다 엄청 싸게 싸서 좋았다.

다음에 세일을 하면, 다른 것도 맛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