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과 예방

유익한 정보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25도~35도 이하로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산행시 저체온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산에서는 춥거나 적고 바람부는 것에 의해, 실제 기온보다 인체가 느끼는 체감온도가 낮아지는 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보통 풍속 1m/초당 1.6도 정도 체감온도가 내려가고, 표고차 100m당 0.65도 정도 기온이 저하된다.

특히, 산행을 하다가 악천후를 겪거나 밤을 지새우게 되었을 때, 젖거나 충분하지 못한 의복, 에너지의 고갈과 탈진, 경험및 훈련 부족 등의 원인으로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피로, 느린걸음, 무관심, 기억력감퇴, 헛소리, 정신착란, 혼수상태, 호흡 중단, 신진대사의 산 과다증 등이 증상으로 뒤따른다.

최악의 상황은 증세가 나타난 후, 허탈감에 빠지는 것은 1시간 이내이고 2시간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 가장 약한 대원을 주의깊게 계속 관찰하고 보호해야 한다.

2) 적당한 양의 물과 음식을 계속 섭취해야 한다.

3) 가벼운 몸놀림을 하는 것이 가만히 앉아서 떠는 것보다 사기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