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고지혈증' 검사하기

문득, 멈춰 서서

우리 동네 안양 동안구 보건소 풍경이다.

이곳에 고지혈증을 검사하러 왔다.

나는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1년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해서 콜레스테롤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체크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약간의 검사료를 지불하면 다양한 검사를 할 수 있다.​

​우리 동네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검사로는 위와 같은 것들이 있다.

신청서에 검사할 항목을 체크해서 민원접수 창구에 신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고지혈증 검사료는 16,500원이다.

이를 위해서는 10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하다.

금식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료를 지불하면, 이와 같은 접수증을 준다.

​접수증을 들고 검사실로 간다.

피를 뽑는 무서운(!) 과정을 거치고 집을 돌아간다.

검사가 끝난 것이다.

검사 결과는 2~5일 뒤에 받아볼 수 있다.

​며칠 뒤...

결과지를 받으러 갔다.

내 고지혈증 검사결과이다.

중성지방과  LDL, HDL 모두 정상범위에 있다.

현재 나는 리피토정 5mg을 매일 먹고 있는데, 큰 부작용없이 콜레스테롤이 잘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행이다.^^

이걸 들고 의사선생님을 만나러 갈 것이다.


한편, 검사한 항목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에 상주해 있는 의사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처방전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서 주민의 건강의 위해 서비스를 잘 제공하고 있다는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