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Y, 프랑스 기차역 편의점

여행, 낯선 세상속으로/해외여행

​이곳은 프랑스 기차역에 있는 Relay라는 편의점이다.

Relay는 프랑스의 기차역마다 존재하는 체인점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기차여행을 하면서 챙겨서 가면 좋을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다.

기차여행 중 읽으면 좋을 잡지들!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신문도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대중적으로 읽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책들도 판매되고 있다.

물론, 생수나 간단한 간식거리도 살 수 있다.

​그런데...

몇 년만에 프랑스에 가보니, 그 사이 테이크아웃 커피가 늘었다.

커피는 Relay에서 새롭게 시작한 서비스라는 사실을 알리는 커다란 광고판이 입구에 세워져 있다.

그것도 단돈 1.50유로!

당시 환율로 약 2,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다.

커피의 종류는 에스프레소와 헤이즐넛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도 크게 써붙였다.

나도 헤이즐넛 커피를 한잔 시켜 마셨다.

맛이 좋다! 

새롭게 추가된 Relay의 커피 판매는 너무 마음에 든다.

​한편, Relay에서는 여행 기념품도 살 수 있다.

Relay에서는 기차역이 소재한 도시와 그 지역을 상징하는 특산품과 기념품들을 더 많이 판매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그 지역의 특산품들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곳도 기차역의 Relay 상점이다.

만약, 여행을 하다가 미처 기념품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Relay에서 사도 좋겠다.

이런 물건들은 다른 기념품 가게와 비교해서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서 안심해도 좋다. 

무엇보다 지루하게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Relay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