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감고당길 공예마켓 구경가요!

유익한 정보

​지난 주말엔 감고당길 공예마켓에 다녀왔다.

감고당길 공예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12~18시까지 감고당길에서 열리는 공예마켓이다.

감고당길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주최로 여성 공예가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마켓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런 만큼 감고당길 공예마켓은 여성 공예가들의 장터이다.

​주얼리, 바느질, 그림 등등 젊은 여성 예술가들의 솜씨가 돋보이는 물건들이 많다.

​나는 그녀의 작품들이 너무 심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한 거리를 두고 촬영을 했다.

​감고당길 공예마켓 한켠에는 '57번째 갤러리 아트마켓'도 함께 열리고 있었다.

이 마켓에도 재밌는 물건들이 많다.

길가에는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들이 군데군데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그러나 내가 이 공예마켓에 갔을 때는 아쉽게도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너무 더워서였을까?

요즘같이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야간에 장이 열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부스들도 있다.

젊은이들은 데이트나 재밌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이 장터에 오면 좋을 것 같다.

구경할 것도 많고 친구에게 선물할 만한 비싸지 않은 공예품도 많아서 좋다.

감고당길 공예마켓은 너무 더운 7월, 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말까지 열린다고 한다.

무엇보다 감고당길 공예마켓이 젊은 여성 창업가들의 자립에 발판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성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