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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며칠 머물자, 이제는 도시의 다른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곳곳 장식물로 쓰이고 있는 엉겅퀴꽃 문양들!
에딘버러와 엉겅퀴꽃이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도시의 상징화인가?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에딘버러의 상징이 맞단다.
엉겅퀴가 이렇게 예쁜 줄 이곳에서 처음 알았다.
<한 평범한 건물의 철제 장식>
<작가 박물관 건물의 발코니 장식>
<인도와 차도 사이에 둘러친 방책>
<한 다리의 난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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