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파리행 RER 타기

유익한 정보

​​​​​​​​​​​

​이 이정표는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파리행 기차 RER를 타러 가는 방향을 표시한 것이다.

동그라미 안에 RER라고 쓰여 있는 것이 바로 파리 시내로 향하는 교외열차 표시이다.

프랑스의 다른 도시로 향하는 TGV열차도 같은 역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함께 표시되어 있다.

위에 표시된 방향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그걸 타고 한 층 올라가 진행 방향으로 계속해서 걸어가면 된다.

짐이 많을 때는 카트를 실을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이용할 수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한참 가다가 보면, 샤르를드골 공항 기차역이 나타날 것이다.

바로 아래 이런 커다란 전광판이 보인다면, 기차역에 도착한 것이다.

이곳으로 내려가서 사진속에서 왼쪽 위 방향으로 가면 파리행 RER 기차를 탈 수 있다.​

​이곳은 TGV 승강장 풍경으로, 위에서 내려다 보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TGV까지 이곳에서 타다보니, 샤를르드골 공항 기차역은 항상 만원이다.

빠르게 이곳을 벗어나 RER 승강장으로 가면 파리행 기차를 탈 수 있다.

물론, 재빨리 공항 기차역을 나가지 않고 잠시 숨을 고르러 기차역에 있는 휴게시설을 이용해도 좋다.​

그중 하나는 프랑스 기차역마다 있는 체인 편의점인 RELAY!

이곳에서는 커피는 물론, 다양한 간식거리도 장만할 수 있다.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데도 바로 이곳이다.

​프랑스에서 발행되고 있는 다양한 잡지와 신문 같은 읽을 거리도 구입할 수 있다.

RELAY를 구경하는 건 항상 즐겁다.

'Brioche Dorée'(브리오슈 도레)라는 대중적인 빵집에서 간식도 먹을 수 있다.

여기서는 빵과 음료를 주문해서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긴 비행기 여행과 입국수속을 마치느라고 지친 상태라면, 잠시 앉아서 간식을 먹거나 쉬었다 가도 좋겠다.

Bon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