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가씨의 귀여운 귀걸이

문득, 멈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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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이것은 20대 프랑스 아가씨 쥴리엣의 귀걸이 거치대이다.

쥴리엣의 방 옆에 있는 욕실 세면대 위에는 쥴리엣의 화장품들과 함께 이 귀걸이 거치대가 걸려 있었다.

귀걸이가 많은 것에 놀라기도 했지만, 귀엽고 재미난 것이 많은 것에도 놀랐다.

게다가 이 중에는 쥴리엣이 직접 만든 것도 많다.

이 귀여운 버섯돌이 귀걸이도 쥴리엣이 만든 것이다.

만든 티가 팍팍 나는 이런 물건이 좋다.​

​귀여운 오리들!

이건 기억이 안난다.

만든 것인지, 산 것인지....ㅠㅠ

그래도 예쁘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열쇠 아이템 물건을 좋아한다.

나는 옛날 잔짜 열쇠를 가지고 만든 목걸이가 있다.

귀걸이도 흥미로워보인다. 

​이 귀여운 고양이 인형도 귀걸이란다.

몸이 중간에 잘려서 귀 앞 뒤로 꽂히게 되어 있단다.

고양이가 귀 사이에 걸려 있는 모습은 생각만 웃음이 나온다. 

​이건 아프리카 여인 모습을 한 귀걸이이다.

장식이 조금 잘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단다.

​나는 이런 높은음자리표 귀걸이도 좋아 보인다.

이건 하나뿐이다.

사실, 이렇게 큰 것은 하나만 다는 것이 더 멋져 보일 것이다.

​내가 쥴리엣 귀걸이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바로 이 스타워즈 캐릭터를 가지고 만든 귀걸이이다.

이건 쥴리엣이 직접 레고에 구멍을 뚫어서 만들었단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귀여운 아가씨이다.

역시 레고를 이용해서 만든 귀걸이!

귀걸이를 착용하지 않는 나는 쥴리엣의 레고귀걸이가 갖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도 레고를 가지고 재미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렸을 때도 재기발랄했던 쥴리엣은 어른이 된 뒤에도 아이디어가 넘친다.

쥴리엣을 귀걸이를 구경한 것은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