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아파트에서 채소를 키워볼까요?

유익한 정보

​​지난달 열린 안양시민축제에 도시농업에 대한 부스가 차려졌다.

초록색과 붉은색 상추 화분으로 쓴 글씨가 너무 신기해서 저절로 발길이 그곳으로 옮겨졌다.

이것은 한뻠텃밭사업을 홍보하는 행사로서, 아주 작은 땅이나 화분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전시였다.  

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들이 너무 많은 것에 나도 놀랐다.

나도 옛날에 화분에서 고추랑 깻잎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워보기도 했다.

그러나 깻잎엔 병이 나고 모종으로 산 고추는 너무 매워서 딱 한번 해보고는 포기한 것이 화분농사였다.​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채소의 모습들은 너무 싱싱하고 무성해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화분에서 콜라비가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다니?

​나는 너무 놀라서 가까이 카메라를 대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직접 키우지는 못해도 구경하는 건 늘 즐겁다.

​화분에서 이렇게 싱싱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초록의 싱싱한 야채들이 먹음직스럽다.

모두 농사를 참 잘 짓는 분들의 작품같다.

작은 공간과 흙만 있어도 이렇게 야채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꼭 먹기 위해서만 아니라 화초처럼 집에서 채소를 키워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병충해가 강한 채소를 골라서 나도 다시 도전을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