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캐릭터 목걸이, 팔찌 만들기

유익한 정보

​지난 10월, 안양시민축제에서 '레고캐릭터'로 목걸이나 팔찌를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만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웅캐릭터들이 거의 다 모였다.

이런 곳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일~

나는 얼른 가까이 다가가 관찰을 했다.

​아이언맨, 슈퍼맨, 베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칸 등 내가 좋아하는 영웅들이 너무 많다.

여기서는 베트맨이 마음에 든다.

그러나 조금 더 보자!

여기서는 아이언맨이 마음에 든다.

​캡틴 아메리카는 조금 웃기다!ㅋㅋ

조금 더 컸으면 좋았겠다!

그러나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는 마음에 든다.

토르는 산적 같아!ㅋㅋ

​여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주 캐릭터들도 있다.

백설공주, 쟈스민공주, 앨사까지... 

​원하는 레고 캐릭터를 골라 조립을 해서 기사님께 드리면, 위 사진 속 장치들을 떨어지지 않게 잘 붙여서 팔찌나 목걸이로 만들어 주신다.

​바구니 속에는 헷갈리지 않도록 번호를 매긴 레고 조각들이 수북하게 담겨 있다.

​우와! 이거 내가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이다.

그런데 거미줄이 너무 부담스럽다!

마무리 작업에 열심이신 기사님들!​

​드디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레고!

나는 이걸 골랐다.

그건 순전히 광선검 때문이다.

광선검을 들고 있는 다이스베이더를 사겠다고 의견을 표현했다.

어린이들은 거의 스스로 조립을 하는데, 나를 흝어본 직원은 "만들어 드릴까요?" 묻는다.

나는 얼른 "네~" 하고는 앉아서 조립이 되기를 기다렸다.

조립을 내가 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ㅋㅋ

레고는 종류에 따라서 5,000원 하는 것도 있고 6,000원 하는 것도 있다.

다스베이더는 6,000원!


드디어 완성!

목걸이 줄은 내가 골랐다.

광선검이 떨어지지 않도록 본드로 튼튼하게 붙여주셨다.

검은 망토를 살짝 옆으로 돌려서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음에 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목걸이를 걸고 왔다.

내게도 드디어 광선검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