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없이 청바지로 식탁매트 만들기

찌꺼의 바느질방

색깔이 예쁜 청바지를 가지고 식탁매트를 만들어 보자!

청바지의 바지통을 이용하면 쉽게 식탁매트를 만들 수 있다.

알록달록한 식탁보에는 청바지처럼 단색 식탁매트가 잘 어울린다.

청바지의 통을 솔기를 뜯어서 펼친다.

바지통이 넓을 때는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도 된다.

그러고는 자를 이용해서 직사각형으로 재단을 한다.

시접이 들어갈 것을 생각해서 바지는 넉넉하게 자른 뒤, 원하는 크기를 계산해 가면서 조금씩 자르는 것이 좋다.

이 식탁매트는 재봉틀없이 손바느질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재봉틀이 없다고 해서 집에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간단한 손바느질로 훌륭하게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솔기가 너무 두꺼워질 것을 피하기 위해 중앙에 존재하는 두꺼운 시접을 위 사진처럼 ㄷ자 모양을 잘라준다.

그러고는 빙 둘러서 홈질로 꿰맨다.

시접은 충분히 넣고 실은 두꺼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예쁘기도 하고 튼튼하다.

홈질로 바느질하면, 앞, 뒤 모두 단정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홈질은 바느질하기가 너무 쉽다.

짜잔~

빙 둘러 홈질한 바느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삐뚤삐뚤 바느질한 자체도 디자인스러워 시원한 느낌이다.

보시다시피, 알록달록한 식탁보와 식탁매트가 너무 잘 어울리다.

접시까지 펼쳐놓고 보니, 더 마음에 든다.

청바지는 천이 두꺼워서 한 겹으로 식탁매트를 만들면 된다.

쉬우면서도 실용적인 만들기!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식사를 거의 하는 요즘, 식탁매트로 식탁 분위기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