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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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란꽃이 총총 달려있는 이 꽃은 괭이밥이다.
햇볕 가득했던 지난달 발견한 꽃이다.

무더기로 피어있는 괭이밥을 발견하고는 너무 반가워 쪼그리고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꽃과 꽃이 진 뒤에 매달린 꼬투리가 뒤섞여 있었다.

괭이밥은 이름이 '고양이밥'이란 뜻이다.
혹시,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

이파리는 클로버를 꼭 닮았다.

또 다른 곳에서도 괭이밥 군락을 만났다.

꽃이 더 크고 소담스럽다.
이파리만큼 꽃도 귀엽다.

 괭이밥은 꽃도, 이파리도, 피어있는 전체적인 자태마저도 귀엽기만 한 꽃이다.
고양이가 정말 먹는지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