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다양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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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 사진들은 수년 전 문경 사과축제에 갔다가 본 사과품종들이다.

문경에서는 사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품종을 계속 연구, 계발하고 있었다.

나는 사과 품종이 이렇게 다양한지도 여기서 처음 알았다.

위 사진은 황옥!

우리나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에서 2012년 품종등록한 품종이다.

과피가 황녹색으로 매우 높은 당도와 산미가 균형을 이룬다.

수확시기는 9월 중순이다. 

아리수!

우리나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에서 2013년 품종 등록된 사과이다.

높은 당도와 산미를 고루 갖췄다. 

9월 상순에 수확한다.

 

 

시나노골드!

이 품종은 골든딜리셔스와 천추라는 품종을 교합해서 만든 것으로, 일본 나가노현 과수시험장에서 1999년 품종등록한 사과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한다.

그러고 보니, 이 사과는 옛날 프랑스 유학시절, 사과파이를 할 때 자주 사용했던 사과를 닮았다. 

그때 사과가 시나노골드였을까?

조양!

이 사과에 대한 설명은 발견을 못했다.ㅠㅠ

이 사과는 Meran!

역시, 설명을 발견못함...

당시, 사과축제에서는 이렇게 접시에 사과들을 수북하게 담아서 시민들이 그 품종을 잘 알 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다.

나는 이 전시가 무척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먹는 사과들이 어떤 품종인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사과는 이다 레드(Idared)라고 불리는 사과이다.

이 사과는 '루비에스'인데, 작고 귀여운 사과이다.

색깔이 너무 빨개서 이름에 '루비'라는 단어가 들어간 걸까?

이 노란 사과는 Kagayaki라고 한다.

이름으로 봐서 일본에서 만든 사과인가보다.

chesa Peak Apple!

De Jaune!

'Jaune'는 불어로 '노랗다'란 뜻이다.

한마디로 노란사과란 뜻!

이 사과는 아마도 프랑스산이가 보다.

이건 그 유명한 홍옥!

나는 말로만 듣던 홍옥사과를 직접 봐서 정말 반가웠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사과로 홍옥을 거론하는 걸 들었는데, 이렇게 생긴 사과였다.

나는 홍옥이 왜 특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빨간 사과껍질이 먹음직스럽긴 하다.

이 외에 다른 품종들도 많이 있는데, 그것이 이 표 두장을 참고하면 좋겠다.

본문에 실은 사과에 대한 설명은 바로 여기서 찾아서 쓴 것이다.

이것들 외에 좀더 다양한 사과들이 있다는 걸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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