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데리고 다닐 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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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수막은 자주 다니는 하천가 산책로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곳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끈을 잘 매서 데리고 다니는데, 이렇게 현수막을 달아서 반려견과 산책할 때 지켜야 할 예의를 적어 놓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목줄을 매고 배설물을 수거하고, 맹견은 입마개를 채워햐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은 흔하지는 않다.

많은 사람이 잘 지키고 있지만, 아주 간혹 목줄도 매지 않고 배설물도 치우지 않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함께 사용하는 대중 공간인 만큼, 좀더 예의를 지켜서 반려견을 데리고 다녔으면 좋겠다. 

이 현수막을 지나서 조금 더 걸어가니, 반려견과 관련된 현수막이 하나 더 있었다.

 

이 현수막에는 맹견이라서 입마개를 꼭 착용시켜서 다녀야 하는 개들을 소개해 놓았다.

나는 실제로 이곳에서 입마개를 한 개는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런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에게 입마개를 착용시키는 건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

여렸을 때, 동네에서 끈도 없이 어슬렁거리며 다녔던 도사견이 무서워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도 난다.

생각해 보면, 너무 위험한 일이었다.

실제로 동생은 동네에 끈 없이 돌아다는 개에게 다리를 물린 적도 있다.

꼭 입마개를 채워야 하는 개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블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스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볼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이다.

이 개들의 사진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잘 알아 볼 수 있겠다.

특히, 이들은 목줄과 입마개 착용이 필수이고 어린이집, 초등학교, 특수학교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또 이를 어겼을 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고 적혀 있다.

맹견을 키우는 분들은 잘 기억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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