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종 간의 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줄리어스 레스터는 동화 소재로 많이 다루는 것이 <흑인인권>이라는 걸 이번에 알았다.
그림도 그의 생각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레스터의 <자유의 길>도 엄청 감동적이었는데, 이 책도 참 좋다.
그의 다른 책들이 보고 싶다.
반응형
인종 간의 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줄리어스 레스터는 동화 소재로 많이 다루는 것이 <흑인인권>이라는 걸 이번에 알았다.
그림도 그의 생각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레스터의 <자유의 길>도 엄청 감동적이었는데, 이 책도 참 좋다.
그의 다른 책들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