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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라키 카레, 우동

밖에서 먹은 맛난요리

이번 경주 여행 때 남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일본인 아라키씨가 요리하는 카레와 우동을 맛본 건 행운이었다.

단아한 규모의 한옥처럼 보이는 외관이지만, 실내에서 보니 일본식이다. 

대들보로 지탱하는 한옥과 확연히 구분되는 천정!

'한옥과 일본식 건물이 이렇게 만나 조화를 이룰 수 있구나!' 생각했다.


나는 식당으로 들어서자 마자, 가장 인상적인 천정부터 찍었다.  

위 사진은 실내 천정 전체 모습이고,

아래는 다락이 있는 한쪽 귀퉁이! 

요리하고 있는 아라키씨 뒷모습!

우리 일행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초대해 주신 분은 아라키씨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도록 우동과 카레를 절반씩 해달라고 예약을 해놓으셨다.


아라키 카레 우동집에서는 전형적인 일본식 카레와 우동을 맛 볼 수 있다.

정갈하고 깨끗한 상차림에, 맛도 좋다.